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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서주전여러시대기록(추정) ■ 시편[Psalms]123장(시123)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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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☞시123:1 | 올라가는 노래오,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,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들어올리나이다. Unto thee lift I up mine eyes, O thou that dwellest in the heavens. | |||
| ☞시123:2 | 보소서, 종들의 눈이 주인들의 손을 바라보는 것같이, 여종들의 눈이 여주인들의 손을 바라보는 것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오니,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니이다. Behold,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unto the hand of their masters, and as the eyes of a maiden unto the hand of her mistress; so our eyes wait upon the LORD our God, until that he have mercy upon us. | |||
| ☞시123:3 |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오 주여,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이는 우리가 멸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니이다. Have mercy upon us, O LORD, have mercy upon us： for we are exceedingly filled with contempt. | |||
| ☞시123:4 | 우리의 혼이 편안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로 가득 차 있나이다. Our soul is exceedingly filled with the scorning of those that are at ease, and with the contempt of the proud.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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